대덕문화관광재단은 중리동 송애당에서 ‘봄날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모니카, 기타 듀오 김상균과 홍소림', '아미고앙상블', '르누보앙상블' 등 총 3개 팀이 참여해 잔잔한 봄날 오후, 고즈넉한 문화유산 공간과 어우러진 감미로운 선율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송애당 엽서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봄날 작은 음악회는 이달 17일 퓨전국악, 24일 인디 음악 공연 등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장르로 진행된다.